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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극의 서울 여행 코스 부암동 부암동에 대하여 많은 여행 정보가 담겨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부암동에 방문할때 어디에 어떤 명소가 있는지 그리고 여행정보 및 코스가 책에 사진과 같이 소개와 저술이 잘 되어 있어서 좋은 참고가 될 것 같아서 좋은 것 같습니다.많은 부분의 책 내용이 이해하기 쉽게 저술되어 있어서 매우 좋고 부암동에 대해서 자세히 모르시는 분이라면 이 책을 참고하여서 많은 정보를 가지고 가시면 좋은 여행이 될 것 같습니다.부암동은 과연 어떤 동네일까?어떤 볼거리가 있을까? 맛있는 음식은 뭘까? 백사실 계곡과 환기 미술관, 자하손만두 등 부암동만의 특별한 매력 속으로 빠져 보자![부암동을 사랑할 수밖에 없는 이유 5]역사의 흔적을 따라가 볼까?윤동주, 그의 자취를 따라가다!도심 속 미술관&박물관에 빠져봐!소소한 재미와 일..
지구에서 달까지 나는 아직까지 쥘베른의 작품을 읽어 본적이 없었다.영화로 만들어 졌다는 작품들도 보지 않았다.그러니 이 책이 나와 쥘베른이 처음으로 만나게 되는 작품이었다. 얼마전 한국인 최초 우주인이란 타이틀을 단 사람이 생겼다.그리고 어제 한국 최초의 우주 발사체 나로호가 발사되었다.뉴스에서는 비록 반쪽 짜리 성공이라 말 하지만, 스타트는 좋은것 아닌가. 대포로 달에 간다는 발상은 어떻게 어디서 나왔을까?듣자 마자 생각 난건 만약 성공한다면 어떻게 다시 지구로 돌아 올까 하는 문제 였달까. 그러나 그것은 둘째치고 달의 위성이 되고 말았다니.. 무릎을 딱 치고 놀랄 만한 결과가 아니던가. 그의 놀라운 상상력에 대한 무한한 호기심이 생겼다.처음이 좋았으니 앞으로 쥘베른의 다른 작품을 모두 읽어 봐야 겠다. 벌써부터 손끝..
한비네 집 하마 입 이유식 엄마라면 정말 하나쯤은 꼭 준비해둬야 할 이유식 책 저는 늘 네이버 검색해서 그때그때 만들어주곤 했었는데요역시 책을 구비해두고 하는 거랑 차원이 다르더라고요~!!!좀 더 알차고 영양가 있는 식단을 준비할 수 있어서더욱 좋았던 것 같아요:)한비네집 하마입 이유식책은 처음 이유식을 만드는 모든 엄마들이 떨리고 두려운 마음 대신 기쁘고 즐겁게 아이 음식을 준비할 수 있도록 최대한 건강한 식재료로 건강한 음식을만들수 있도록 꼭 필요한 레시피와 팁을 담으려고 노력했다고해요~특히 저자는 다른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독창적인 레시피와탐나는 살림살이와 공감 가득한 육아 노하우까지이미 저자 블로그에서 정말 인기가 많았다고해요~하루 방문객 3만 명 이상을 자랑하는 대한민국 최고의육아 & 요리 블로거로 자리매김했던 분이라..
Reading Lamp 1-3 세트 초등저학년교재로좋아요다양한주제와듣고읽으면서내용파악도재미있게구성되어있어서초등저학년이공부하기에좋은교재입니다새로운딘어와복습교재도있어서매일스스로공부하기에좋아요~~~^^Reading Lamp는 총 3권으로 구성된 리딩 교재로서, 초등초급 수준의 학습자들을 위해 고안된 교재이다. 다양한 주제와 학습자들에게 흥미로운 이슈가 담긴 Fiction/Nonfiction 지문을 읽고, 그에 따른 시각 자료와 연습 문제 풀이를 통해 학습 내용을 확인 할 수 있도록 하였다. 특히 Mapping 액티비티에서는 내용을 표 등의 그래픽을 통해서 스스로 정리하면서 논리적 사고를 증진시킬 수 있도록 하였다. 책 속의 책으로 제공된 워크북에서는 Dictation을 통해서 듣기 실력 뿐만 아니라 어휘 실력의 향상을 돕고자 하였다. 또한 재미..
말하지 않고 이기는 법 저자 이시다 겐이치의 말하지 않고 이기는 법은 말이 홍수시대에 어떻게 하면 말을 적게하고도 비즈니스 세계에서 승자가 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저자는크게 심플의 법칙, 간격의 법칙, 관찰의 법칙이라는 세 가지 법칙만 몸에 익히면 굳이 능숙하게 말을 잘하지 않아도 일도 인간관계도 잘 풀어나갈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저자가 소개하고 있는 방법도 매우 실용적이고 따라해 볼 만한 것이라 생각이든다.이 책을 통해 나 또한 경쟁에 몰두해 불필요한 말들을 남발하고, 정작 중요한 것을 놓친 것은 아닌지 반성해보게 되었다.‘말하는 기술’이 있는 것처럼, ‘말하지 않는 기술’도 있다 말을 잘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는 이른바 자기 PR 시대. 과연 말을 잘하지 못해도 상대방을 설득해서 내가 원하는 것을 얻어낼 ..
정의란 무엇인가 정의란 무엇인가의 저자인 마이클 샌델의 강의를 텔레비전이나 인터넷과 같은 매체를 통해 익히 보곤했는데 마이클 샌델의 인기는 정말 대단한 것 같다나의 인생 책이 될 정도로 이 책을 통해 너무 좋은 계기가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마이클 샌델의 다른 서적들도 소장은 물론이고 읽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정의란 무엇인가라는 이 책도 자주 꺼내어 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게 한다한국에 ‘정의’ 열풍을 불러일으킨 마이클 샌델은 구제 금융, 대리 출산, 동성 결혼, 과거사 공개 사과 등 현대 사회에서 우리가 흔히 부딪히는 문제를 통해 ‘무엇이 정의로운가’에 대한 해답을 탐구했다. 이 책은 탁월한 정치 철학자들이 남긴 시대를 초월한 철학적인 질문을 알기 쉽게 소개한다. 이를 통해 옳고 그름, 정의와 부당함, 평등과 불평등..
유니타스브랜드 Unitas BRAND 2009 Vol.8 한페이지 한페이지자부심과 장인정신을 갖고 만들었다는 생각이 절로 든다. 한줄 한줄 새기고 싶어 무수히 포스트잇을 붙여놓았다. 브랜딩과 컨셉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는 계기가 됐고, 한번의 숙독으로 100% 흡수할 수 없어 두고두고 펼쳐보는 참고서로 삼게 됐다. 8권을 우연히 읽은 후 나머지 호도 사야겠다는 강력한 충동이! 유니타스 브랜드 제작진들에게 진심으로 박수를 보내며, 다음 호도, 그 다음 호도 기쁜 마음으로 기다린다. 브랜드와 마케팅, 트렌드와 디자인에 대한 새로운 접근과 분석을 시도하는 유니타스브랜드 Unitas BRAND 2009 Vol.8 이다. 이 책은 도대체 컨셉이 뭘까? 라는 의문에서 출발하고 있다. 엄격하게 따지자면 경영학 용어로 분류되지는 않음에도 불구하고 경영 현장에서 일상적으로 쓰..
우당 이회영 시리즈로 지난 번에는 메디치 가문에 대한 이야기를 접하고 너무 좋았는데 이번에 이란 책을 읽으면서 이 시리즈에 푹 빠졌답니다. 아이들 뿐만아니라 어른들에게도 권하고 싶을 정도로 내용면에서나 구성면에서 훌륭하다는 생각이 책을 읽는 내내 많이 들었거든요.사실 저는 많은 독립운동가들 하면 떠오르는 인물들이 있지만 이회영이 살았던 당시에도 신채호에 대해서는 익히 들어봤지만 이회영에 대해서는 잘 몰랐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이런 사람에 대해서 제대로 아는바가 없었다는 점에서 저 스스로에게 놀랐고 꼭 알아야할 인물을 모른 것 같아 부끄러운 마음도 들었답니다. 학창 시절 역사 시간에 신민회를 비롯한 단체들에 대해 배웠음에도 불구하고 그러한 단체들의 뒤에 이회영이란 훌륭한 사람이 있었다는 사실을 간과하고 있었네..
안녕, 나의 자궁 우리부모님의딸으로서,아내로서 엄마로서 건강하게 살고 싶은 나의 소망을 담아 구매한 책.. 더 건강히 나의 몸을 사랑하고 미리 예방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건강하고 행복해요안녕 나의 자궁여성의 건강은 자궁의 건강이라고 하죠그래서 건강하고 싶은데..살다보면 잊고 지낼 때가 많아요나의 건강 나의 노후의 건강..엄마로서 아내로서 건강하게 잘 지내고 싶은 모든 엄마들에게 권하고 싶습니다모두들 건강하신가요?당신의 자궁은 안녕하십니까?-자궁을 알면 여자 건강이 보인다여자 몸은 생명주머니 난소와 자궁을 중심으로 정교하고 신비롭게 운영된다. 이 시스템 덕분에 새로운 생명을 만드는 기적이 이루어지고, 완경 후에도 시스템은 호르몬 분비 등 여성 건강을 유지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자궁은 그 정교함 때문에 몸과 마..
아파트 + 작업실 + 가정집 인테리어 세트 집이 있어도 방이 있어도 굳이 나 혼자만의 공간을 가지고 싶다고 꿈꾸는 이유는 무엇일까. 혼자 있는 게 싫어서 결혼도 하고 가족도 챙기고 더불어 사는 활동에도 참여하는 것인데, 그걸 또 벗어나 혼자만 있겠다고 공간을 찾고 혼자 시간을 보내고 싶어 하니, 우리가 가진 이중성은 참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요즘은 아파트나 원룸, 사무실 등을 여러 사람이 나누어 쓰면서 작업실로 삼는 일이 많은 모양이다. 비슷한 업종에 있는 사람들끼리 관리유지비를 아끼면서, 서로에게 선의의 경쟁심도 느끼면서, 도움도 주고 격려도 받고 함께 일하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다. 글을 쓰는 일, 만화나 일러스트 작업을 하는 일, 요리를 하는 일, 디자인을 하는 일 등 예전에는 집에서 혼자서 했던 일을 집 아닌 곳에서 혼자 하면서도 함께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