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책이두개나있는데요새이북본다고종이책에손이안가서이북으로재구매했습니다.한국출판계의앞날을저같은사람이지켜주고았는모양입니다.아무튼파울로코엘로의작품중에가장좋아하는책입니다.책읽기싫어하는학생때비오느날우산없어서들어간서점에서그냥나오기뭣해서아무거나집어산게이책인데내용의재미적인면에서나여러가지면에서아직도보기좋은책인것같습니다.잘봤습니다...
‘파울로 코엘료 신드롬’을 일으킨 전설의 베스트셀러
전 세계 170여 개국 82개 언어로 번역되어 2억 3천만 부가 넘는 판매를 기록한 우리 시대 가장 사랑받는 작가 파울로 코엘료. 그를 세계적인 작가의 반열에 오르게 한 베스트셀러 연금술사 의 한국 출간 이십 주년을 맞아, 또다른 대표작 순례자 와 함께 새로운 표지로 선보이는 스페셜 에디션이 독자들을 찾는다. 이번 특별판은 2020년 7월 20일부터 한정 수량으로 판매된다.
마음의 목소리에 귀기울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증언하는 성서와도 같은 책, 진정 자기 자신의 꿈과 대면하고자 하는 모든 이를 축복하는 희망과 환희의 메시지, 전 세계 8천 5백만 독자의 사랑을 받은 연금술사 는 평범한 양치기 산티아고의 여정을 통해 우리 각자에게 예정된 진정한 보물을 찾아내는 것, 그것이 삶의 연금술임을 역설하는 작품이다. 자네가 무언가를 간절히 원할 때 온 우주는 자네의 소망이 실현되도록 도와준다네. 이는 우리 모두가 나만의 보물을 찾고자 하는 소망으로 현실을 견뎌낼 힘을 얻기에, 오래도록 크나큰 울림을 준다. 이번 특별판에는 한국어판 출간 이십 주년을 기념하는 서문을 수록해, 연금술사 가 하나의 자발적이고 자연스러운 현상 이 되기까지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아울러 소중한 한국 독자들에게 보내는 코엘료의 친필 메시지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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