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프트노벨에서 전자책으로만 출간된 라이트노벨이며, 최근 라이트노벨하고는 조금 동떨어진 음양사라는 요소를 집어넣은 것이 특징적인 작품이었다.내용도 내용이었지만 일단 삽화가 상당히 괜찮았는데,크레마 특성상 흑백으로밖에 볼 수 없는 것이 유일한 단점이라 볼 수 있을 듯!여느 라노벨 1권과 비슷한 방식으로 진행이 되기에진정한 긴장감은 작중 후반에서 느낄 수 있었고, 에필로그에서 나온 분위기 덕분에 다음 권이 기대가된다.
이능배틀은 싫어. 내게 러브코미디를 달라!
MF문고 신인상 수상작.
이능배틀로만 가득한 일상에 지쳐, ‘청춘’을 되찾기 위해 가출을 감행한 천재 음양술사와 그를 뒤쫓는 미소녀 식신. 그리고 그들에게 다가오는 청춘 혹은 비일상.
과연 장밋빛 러브코미디의 꿈은 이루질 수 있을까?
이능배틀+러브코미디의 하이브리드 현대 판타지.
서장 합동 미팅의 정식 명칭은 합동 컴배팅이 아니다
제1장 돌아온 일상
제2장 기어오는 과거의 그림자
제3장 아라야시키 메이세이의 비일상
제4장 아라야시키 메이세이의 일상
종장 되찾은 비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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