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여성들로 하여금 앞으로의 인생을 보다 자신답게, 보다 여유 있게 살아가기 위한 팁을 담은 책이다. 전작인 『앞으로의 라이프스타일』에 이어 지금 현역에서 빛나게 활약하는 “집 · 패션 · 음식 · 꽃 · 미용” 분야의 5명에게 배우는 삶의 조언을 듬뿍 담았다. 라이프스타일 편집숍을 운영하며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상품 개발과 리빙 컨설팅을 하고 있는 시무라 유키코(집 Living), 패션쇼 디자이너로 활약하며 우아하고 세련되게 나이 드는 법과 패션 스타일링을 강의하는 이누바시리 히사노(옷 Fashion), 시세이도 뷰티 사이언스 연구소를 거쳐 동양 의학을 중심으로 자연스러운 미용 생활을 소개하는 시마다 요시코(미용 Beauty), 교토의 유서 깊은 료칸에서 태어나 다양한 건강 요리 스타일을 제안하는 오하라 치즈루(음식 Eating), 플라워 스튜디오 ‘아틀리에 뒤세’를 운영하며 다양한 플라워 스타일링과 생활 속의 그린라이프를 소개하는 플로리스트 타니 마사코(꽃 Gardening) 등 현재 라이프스타일 업계의 최전선에서 빛나게 활약하고 있는 5명의 전문가들에게 앞으로의 인생에 관한 이야기와 조언을 들어보자.
일과 생활 모두에서 균형을 잡으며
‘집 · 옷 · 음식 · 미용 · 꽃’의 5가지 분야에서
지금 가장 빛나게 일하며 활약하고 있는 여성 5인방의 이야기
5명의 인생 선배가 알려주는,
앞으로의 인생을 보다 기분 좋게 살아가는 방법
이 책은 여성들로 하여금 앞으로의 인생을 보다 자신답게, 보다 여유 있게 살아가기 위한 팁을 담은 책이다. 전작인 앞으로의 라이프스타일 에 이어 지금 현역에서 빛나게 활약하는 집 · 패션 · 음식 · 꽃 · 미용 분야의 5명에게 배우는 삶의 조언을 듬뿍 담았다. 라이프스타일 편집숍을 운영하며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상품 개발과 리빙 컨설팅을 하고 있는 시무라 유키코(집 Living), 패션쇼 디자이너로 활약하며 우아하고 세련되게 나이 드는 법과 패션 스타일링을 강의하는 이누바시리 히사노(옷 Fashion), 시세이도 뷰티 사이언스 연구소를 거쳐 동양 의학을 중심으로 자연스러운 미용 생활을 소개하는 시마다 요시코(미용 Beauty), 교토의 유서 깊은 료칸에서 태어나 다양한 건강 요리 스타일을 제안하는 오하라 치즈루(음식 Eating), 플라워 스튜디오 ‘아틀리에 뒤세’를 운영하며 다양한 플라워 스타일링과 생활 속의 그린라이프를 소개하는 플로리스트 타니 마사코(꽃 Gardening) 등 현재 라이프스타일 업계의 최전선에서 빛나게 활약하고 있는 5명의 전문가들에게 앞으로의 인생에 관한 이야기와 조언을 들어보자.
Prologue
Living
눈에 보이지 않는 곳부터 정리와 청소를
어떤 공간이든 정리할 수 있다
정리는 ‘좋은 빈틈’을 만드는 것
‘단사리’는 정말 필요할까?
‘제단’처럼 디스플레이하기
마당의 은총을 누리기
만든 이와의 오랜 사귐
시간을 잘 쓸 수 있게 해주는 집안일 아이디어
다른 사람의 기쁨을 내 기쁨으로
Fashion
검은색과 흰색은 뉘앙스가 중요
나이가 있는 여성에게 어울리는 파란색
헤어스타일 돌아보기
‘나만의 스타일링’을 즐기자
연령과 체형에 맞는 바지 고르기
나이 든 사람의 청바지 고르기
힐을 통해 엿볼 수 있는 마음
옷을 고를 때 나만의 규칙을
액세서리 활용 요령
옷 관리는 부지런히
Beauty
피부 관리와 노안에 좋은 ‘캇사’
‘신장’의 경락을 자극하는 노화 대책
‘안티 에이징’이 아닌 ‘슬로 에이징’
갱년기에 필요한 ‘수분·혈’ 식재료
화장품이 필요 없는 피부 만들기
컨디션이 회복되는 ‘저당질 생활’
발효식품 섭취하기
바른 자세로, 바르게 걷기
자기만의 낙을 일상 속으로
Eating
일식은 합리적인 요리
‘갓’을 맞춘 집밥의 사치
요리는 크리에이티브한 것
식탁에 변화를 가져오는 조리도구
밭을 일구며 알게 된 ‘음식’의 의미
하루의 나를 격려하는 저녁 반주
먹는 양은 ‘몸이 내는 목소리’에 따라서
나이가 들었을 때야말로 기모노를
교토에 사는 즐거움
Flower
식물을 접하면 활기가 생긴다
좁은 공간에서도 가꿀 수 있다
우선은 한 송이, 한 종류부터
이런 그릇도 꽃병이 된다
꽃을 집 안 어디에 둘까?
꽃을 선물하는 기쁨
오감이 편안한 생활용품을
일본 앤티크가 좋다
일기는 나에게 하는 질문
Epilo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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